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의 토노사맨 (문단 편집) == 원작 게임 ==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기 때문인지 이 에피소드부터는 범인이 누군지 알려주지 않으면서 시작한다. 3일을 풀로 채워서 사건 조사와 법정 공방이 세 번씩 등장하며 난이도도 많이 올라간다. 특히 '''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상'''이 생각지도 못한 것이고, 진범도 꽤나 끈질기게 나오기 때문에 이전 편의 코나카를 생각하면서 '''막무가내로 추궁하다가 이거다 싶어서 덤벼들면 큰코다친다.''' 특이한 점은 [[역전재판 2|후속작]]부터는 모든 사건이 2일차 법정 내에서 모두 끝나고 3일차까지 가는 사건이 없다. 대신 하루하루의 조사나 법정 공방이 1보다 훨씬 길어진다. 많은 유저들이 처음으로 조사 막힘을 경험하고 절망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갔던 곳을 또 가거나 아니면 미처 캐치하지 못한 부분을 조사해서 알아내야 하는 부분이 은근 많기 때문이고 전편과는 달리 막상 어딜 가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은 채 '''뭘 해야 한다'''라고만 넌지시 알려주기에 더더욱 동선에서 꼬인다. 게다가 설령 감이 잡힌다 하더라도 스튜디오 구조상 들어갔다 나왔다를 엄청나게 반복해야 한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부터 미츠루기의 캐릭터성이 서서히 잡혀가기 시작했다. 원작의 큰 줄기인 DL-6호 사건과는 거의 관련이 없지만, 시리즈 내내 우려먹히는 토노사맨 시리즈의 데뷔이기도 하고, 미츠루기의 심경 변화도 눈여겨 볼 수 있다. 무거운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캐릭터간의 관계를 환기시키는 역할도 하는 에피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